본문 바로가기
취향타요/BL베이비

[BL영화/정보]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 (2018년 6월 팬싸인회)

by hyuny07 2018. 5. 30.

최악의 첫인상, 하지만... <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>

 

 

개봉일 : 2014년 5월 25일.

 

러닝타임 : 1시간 24분

other name : Doushitemo Furetakunai ,  No Touching At All.

 

영화 공식 사이트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원작 :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 .(정발본) / どうしても れたくない(원서)

 

 줄거리

 

시마는 새로운 일을 시작한 첫 날, 엘리베이터에서 숙취에 시달리는 한 남자를 만난다. 그는 새로운 직장의 상사 토가와 요스케였다. 토가와는 무례해 보였지만, 시마는 그의 거친 겉모습 아래의 친절함이 끌린다. 두 사람 모두 고통스러운 과거를 지니고 있지만. 자신의 감정에 열려 있던 토가와와는 달리, 시마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...

 

배우소개

토가와 요스케 역

 

타니구치 마사시

이름: 谷口賢志 / Taniguchi Masashi

 

출생: 일본

 

생년월일 : 1977.11.05

혈액형 : O

: 180cm, 몸무게: 65kg

SOS Entertainment 소속.

트위터

사이트

AMEBA(일본 블로그)

 

 

 

 

 

시마 토시아키 역

 

※일본의 4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인 RUN&GUN의 멤버.

 

요네하라 코우스케

이름 : 米原 幸佑/Yonehara Kosuke

출생 : 일본

생년월일 : 1986.03.13

: 163cm

몸무게 : 58kg

취미 : 독서, 기타, 게임, 달리기

특기 : 배드민턴

면허 : 보통 자동차

좋아하는 음식 : 과일 주스

장점 : 어느 부분에서는 꼼꼼하다

단점 : 어느 부분에서는 적당히 넘어간다

목표 : 라고 생각하면, 어디가 목표인지 모르겠는 걸요.

출처 : 나무위키

트위터

공식사이트

그룹 ヨースケコースケ사이트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리뷰는 여기↓ (워드프레스에 쓰고 있어요. 놀러오세요~)

http://blogismoney.com/

 

 

 

2018년 '부디 내게 닿기 않기를'의 두 배우가 팬사인회를 엽니다!!!

 

 

일시 : 2018년 6월 30일 (토요일)

티켓 응모 : 5월 29일 ~ 6월 8일(금요일) 23:59분까지.

티켓 추첨 : 6월 11일(월요일) 14시 입니다.

입장료 : 세금포함 3,900엔 (전석 추첨제)

위치 : 아루아루씨티 지하 1층. (덕질의 성지라고 하네요.)

 



일정 : [1 ] 입장 11시 30~ / 토크쇼 12 : 00 ~ (90 ) / 사인회 13 : 45~ ( 70 )

[2 부] 입장 15시 30~ / 토크쇼 16 : 00 ~ (90 ) / 사인회 17 : 45~ ( 70 )

기념 상품 판매
극단 정글 오리지널 소책자 + 브로마이드 5 장 세트 + 사인회 (2600 엔)
※ 한 사람당 각부 여기 하나까지. 이벤트 참가자에게만 구입 가능.

 

 

 

자세한 정보는 이벤트 사이트 http://gekijun.com/?p=1083에서 확인하시면 돼요.

 

 

갈 수는 없지만(가시는 분 부럽다ㅠㅠ) 가는 방법이라도 찾아보면서 위로하죠.(토닥토닥)

 

인천공항을 이용해 후쿠오카 공항 또는 기타큐슈 공항까지 가고!

 

 

공항에 내려서 가는 방법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.

 

기타큐슈 공항 → 고쿠라역

http://korea.kitakyu-air.jp/access/access_buss.html

 

후쿠오카 공항 → 고쿠라역

https://www.gururich-kitaq.com/ko/access/

 

고쿠라역부터는 위의 구글지도를 보고 찾아가시면 돼요!

 

혹시라도 갔다 오신다면 후기 들려주세요.ㅠㅠㅠㅠ

 

 

 

 

둘은 영화 찍기 전에 이미 연극으로 호흡을 맞췄었네요.

 

 

 

 

 

출처 (https://sumabo.jp/30394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팬싸인회는 "둘이 같이!!!" 라며 소리질렀다가 "아.. 나 못가지.."해서 기분 다운되고. 그래도 늦게 안 것보다 낫다고 위로아닌 위로를..ㅠㅠ

그래도 좋아하는 배우들이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서 괜히 제가 더 뿌듯하고 좋네요.

 

 

 

 

오늘도 즐거운 덕질하세요.

 

 

2018/06/27 - [BL리뷰 (공사중)/BL영화] - [BL영화/리뷰]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 (No Touching At All , 201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