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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리뷰] 300년의 기다림, 너를 다시 만나다 <첫사랑만 세번째> ※주의 사항※ "평생 나를 사랑해 줄 수 있습니까?" 소소한 의문과 함께하는 리뷰 1. 여기 흥신소 있어요. 이름도 얼굴도 아는 마당에 연석은 왜 SNS 친구 찾기나 흥신소를 이용하지 않았는지 소소한 의문이 들어요. 삼신할매가 연석과 같은 날 태어났다고 했으니 생년월일도 알 테고, 그렇다면 직접 찾아 나설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? "20살 되고 첫 보름달 뜨면 만날 수 있다며!" 혹시 하연이 스스로 나타날 때까지 찾아 나서면 안 된다는 규칙이 있었던 건 아닐까요? 신비의 전화를 받고 사무소로 가던 연석의 눈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다. 각종 홍보 스티커가 지저분하게 붙어 있는 전봇대 위의 팔랑거리는 흰 종이, 그 위에 써진 「사람을 찾아 드립니다.」 아무리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는 하연을 떠올린 연석은 누가 볼.. 2023. 1. 6.
[BL만화] The Blurry Viewfinder 번외 1 2022년 새해에는 우리도 복 좀 받아 보자구요!!! 새해가 아니더라도 복이란 복은 다 받으세요!!!! 2022. 1. 1.
[BL]아름다운 그 키요이 버전 뮤비 아름다운 그(美しい彼, He who is beautiful)의 오프닝이랑 엔딩이 둘 다 히라의 이야기로 되어 있어서 키요이의 노래를 찾고 싶었어요. 이번에 5화 올라오면서 키요이의 속마음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니까 그 기념으로 만들었답니다^^ 노래는 What if I told you that I love you by Ali Gatie 노래가 정말 키요이랑 딱 맞아요. Ali Gatie의 이 노래 말고도 It's you 라는 키요이랑 잘 어울리더라구요. 영상은 편집해서 1분 미만이에요.// 이건 뽀냐스~ ㅋㅋㅋ 노래가 너무 귀여워서 꼭 하고 싶었어요. 키요이의 눈 깜박임과 노래를 맞추려고 고생 좀 했지만 그래도 해 놓고 보니 흐뭇하네요.ㅎㅎ 2021. 12. 18.
[BL만화] The Blurry Viewfinder 27 (마지막화) 드디어 마지막화 이네요! 재밌게 보셨나요? 이렇게 소프트하게 흘러가는 걸 싫어하지 않는 저한테 잘 맞았지만 그래도...그래도...!!! 27화 중 거의 반이 유청이 얘기라니...ㅠㅠㅠㅠ 적어도 즈시 집에서 한 침대에 자는 모습이라도 보고 싶었어요ㅠㅠ!!! 정말 바이는 어디서 잤을까? 어떻게 잤을까?라는 망상이 멈추질 않네요.ㅋㅋㅋ 2021. 12. 18.
[BL만화] The Blurry Viewfinder 26 2021. 12. 18.
[BL만화] The Blurry Viewfinder 25 2021. 12. 1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