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햇빛이 들린다1 [BL영화/리뷰] 햇빛이 들린다 (I hear the Sunspot , 2017) 사랑 앞에 장애는 더 이상 벽이 아니다. 본 리뷰는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. 적절한 편집으로 스토리 이해도 상승 좋음. BL입문자에게 강력추천! 영화는 짧지만, 사랑을 키우고, 청각장애를 이해하는 좋은 영화예요. 지하철이나 버스 타고 가면서 뒷사람 걱정 없이 볼 수 있는 BL영화입니다. 는 원작을 보지 않아도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어요. 원작의 천천히 커가는 사랑이 영화에서 아주 잘 표현됐어요. 가난한 캐릭터는 한 켤레의 신발만 신고 나오고, 귀가 들리지 않는 캐릭터를 이해하기 위해 주변 소리 잘 들리지 않게 설정한 점이 좋았어요. 괜찮음. 세세한 연출은 좋았지만, 세세한 연기의 부족함이 느껴져 그 부분이 아쉬워요. 영화의 새소리에 대하여. 밤에 비가 오는 것을 보고 잠이 들었다가 다음 날 아침에 눈.. 2018. 6. 27. 이전 1 다음